발칸5국/크로아티아-달마시아 해변의 미로간은 도시 시베니크

 

 

시베니크

달마티안의 다른 지방 도시들은 로마인이나 일리리아인이 건설했는데

시베니크는 유일하게 크로아티아인이 건설한 도시로 인구는 약 4만명이다.

작은 도시인 만큼 미로같은 골목길이 예쁘다.

 

달마시아 해변도로를 따라 시베니크로~

 

 

 

 

 

 

 

 

 

 

 

 

 

 

 

 

가운데 서있는 동상은 성 야고보 성당의 건축가인 유라이 달마티나츠다.

왼쪽으로 성 야고보 성당이 있다.

 

 

 

구 시청사

 

성 야고보 성당

 

 

아담과 이브의 누드 조각상

 

 

성당 외벽엔 크로아티아인의 얼굴들이 조각되어져 있다.

 

 

 

 

올드타운 골목길로 접어들어 성 아나 요새로 가는데

골목 갈림길에서 어디로 가야할 지를 모르고 우왕좌왕

왼쪽으로 가보더니 막다른 골목이라고~

오른쪽으로 돌아 성 아나 요새에 올라 시내를 조망

 

 

 

 

벽에 튀어나온 장식돌에 물을 묻힌 천을 걸어두면 시원한 바람이 들어와 에어컨 기능을 한다고 한다.

 

성모 마리아

 

 

 

 

 

요새 바로 아래에 있는 무덤

 

 

 

 

 

 

성 아나 요새 외벽

 

 

 

성 바바라 성당

 

 

 

 

 

 

 

 

 

 

이 건물에 돈을 내고 이용하는 화장실이 있다.

이용료는 5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