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망태버섯
9시 30분쯤 도착했는데
벌써 몸단장이 끝난 상태로
이곳의 망태버섯은 헤비급 수준이다.
'♡강산愛♡ > 온누리 꽃누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저귀 (0) | 2014.08.27 |
---|---|
여름 끝자락愛 풀꽃에게 말을 걸다.(개여뀌,닭의덩굴,주름조개풀,둥근잎유홍초 등) (0) | 2014.08.25 |
뻐꾹나리,가우라,산비장이 (0) | 2014.08.20 |
꽃이 있는 곳에 노래가 있다~♬/꼬리풀, 풍접초, 해바라기, 금불초 등 (0) | 2014.08.20 |
잠자리난, 병아리다리, 오이풀, 계요등, 도라지, 노랑원추리 (0) | 2014.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