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캐년 이스트림으로 이동하여
South Rim에 있는 Mather Point를 먼저 구경하였다.
그랜드 캐년은 1919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고 미서부 아리조나 주 북부에 있는 거대한 협곡으로
BBC방송이 선정한 죽기 전에 꼭 가봐야할 곳 중 1위를 차지했다.
콜로라도 강 침식에 의해 형성되었으며 1540년 스페인의 가르시아 로페즈 장군에 의해 처음 유럽에 알려졌다.
사우스림은 가장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 곳으로 광활한 협곡의 웅장함을 볼 수 있다.
대자연의 웅장함이 펼쳐진다.
짧은 감탄사 만으로 표현할 수밖에 없는 것이 실로 안타깝다.
침묵으로 압도하는 대자연의 극치
그랜드캐년을 접하면서 진정한 서부여행의 묘미를 느낄 수가 있었다.
여행의 즐거움이 시작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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