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종된 씨앗에서 발아하여 꽃이 핀 로벨리아
그라비올라 밑에서 더부살이 중인데
이젠 로벨리아가 주인이 되어버렸다,
동시다발적으로 꽃망울을 터뜨려주면 더 예쁠 텐데~
한 송이~
또 한 송이~
겨우 두 송이가 나란히 피었당!
꽃모양은 주름잎을 닮았지만 짙푸른 청색의 색감을 가지고 있다.
사진에서의 색깔보다 실제의 색이 훨씬 이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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