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랑산의 야생화-홀아비꽃대, 금붓꽃, 노루삼 등

홀아비꽃대

줄딸기

천남성

노루삼

금붓꽃

외화피와 내화피가 4개씩인 금붓꽃

2주 전 계단에서 발목을 접지른 후

처음 시랑산엘 올랐다.

시기적으론 봄~

날씨론 한여름~

숲은 연초록으로 싱그러운데

온 몸은 땀범벅이 되었다.

사진을 정리하다 보니 솔붓꽃이 보이질 않는다.

휴지통을 뒤져도 없고~

어디로 사라졌는지 알 수가 없당!

어찌 이런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