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포
붓꽃
6월 11일이면 발목을 접지른 지 두 달째다.
통증은 없고 붓기 정도가 미약하여 쉽게 좋아질 거라 생각했는데
실상은 그렇지가 않다.
아직도 다 나은 것은 아니지만 1시간 정도의 산책은 큰 무리가 없을 정도여서
3일 전 부터 동네 공원산책을 하고 있다.
불편한 발목이 감쪽같이 나을 때까지
매일 조금씩 시간을 늘려 걸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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