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운애기주름잎
로벨리아
베란다 실외기에 내놨더니 청보랏빛으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실제로 보면 짙은 남색~
'♡강산愛♡ > 속삭이는 베란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월 란타나가 긴 침묵을 깨고 꽃을 피우다. (0) | 2016.11.05 |
---|---|
여우구슬이 반짝이는 9월의 베란다 (0) | 2016.09.29 |
란타나가 핀 5월의 베란다 (0) | 2016.06.01 |
새식구가 들어오다~인디언앵초, 대엽풍란, 흰앵초 (0) | 2016.04.27 |
로벨리아가 피었지 말입니다~♬ (0) | 2016.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