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Lingganay Hotel Resort

인천공항에서 보라카이 칼리보 공항까지는 약 4시간 소요

필리핀 칼리보 공항에 도착하여

우리를 보라카이까지 안내해 줄 사람을 만나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길은

그야말로 낯선 어둠이 짙게 깔려 있다.

약 1시간 30분을 달려 보라카이로 들어가는 항구에 도착해서 배를 타고 10분 정도 가니 보라카이 섬이다.

선착장에서 다시 셔틀버스를 타고 작은 골목길을 빙빙 돌아 Lingganay Hotel Resort로~

 다음 날 아침,

링가나이 호텔 리조트에서 조식을 먹고 이곳저곳을 둘러보았다.

첫째 날 조식은 먹을만해서 둘째 날엔 다른 음식을 시켰더니 영 아니올시다.

그 후의 조식은 D-Mall에서 사온 바게트 빵으로~

바다가 보이는 호텔 수영장

Monaco Suites de Boracay Hotel

링가나이 호텔 리조트 옆에 있는 모나코 호텔

매일 아침 수영을 즐기던 곳

바닷물을 끌어다 사용하여 락스냄새가 나지 않으니 아주 좋았다.

수심이 깊어 망설여졌으나 수영을 즐길만 하였다.

와이파이도 객실에서 보다 더 잘 터진다.

우리가 4일간 머물렀던 객실

지붕의 형태가 돌고래 모양이다.

호텔 Bar

레스토랑과 Bar 근처에 있는 수영장

오전에는 호텔 수영장과 페티비치에서 수영을 하고

오후 4시쯤 링가나이 리조트 셔틀버스를 타고 D-Mall로 가서

늦은 점심을 감자와 새우요리에 산미구엘 맥주를 곁들인다.

나중에 알고보니 이곳이 Aria레스토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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