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지내고 돌아오니
엔젤트럼펫 10 송이가 베란다를 불밝히고 있다.
꽃이 겹쳐져 대여섯 송이로 보이고~
반가운 마음에 바로 폰으로 담고
다음 날 카메라로 다시 담았는데
카메라에 담긴 사진은 또 날려버리고 흔적도 없당!
다행히도 폰 인증샷은 남아있는데 화질이 좋질 않당~
'♡강산愛♡ > 속삭이는 베란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깽깽이풀 (0) | 2018.03.28 |
---|---|
3월-금황성, 누운애기주름잎 등 (0) | 2018.03.22 |
향기가 좋은 엔젤트럼펫 (0) | 2017.09.09 |
9월의 창가에 핀 붉은숫잔대 (0) | 2017.09.04 |
8월의 마지막 날 여우구슬과 함께~ (0) | 2017.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