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외도원에서 타지 못한 대나무로 만든 뗏목을 타기
가장 멋진 사공
처녀뱃사공~
손님을 기다리시는 할아버지
여기서 잠시 내렸다가 다시 되돌아가는데
바람이 불어 꽤 쌀쌀하다.
뗏목 손님에게 과일을 낚시망에 담아 파는 모습
셀카를 찍는 아이의 표정이 진지하다.
'♡꿈의 날개♡ > 중국-07·10·11·12·13·14·16·18'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계림 은자암 동굴 앞 湖心島 (0) | 2018.02.27 |
---|---|
양삭/인상 유삼저 (0) | 2018.02.26 |
계림/양삭-세외도원 (0) | 2018.02.26 |
우제묘가 있는 우산공원 (0) | 2018.02.25 |
계림 대용수와 용호공원 (0) | 2018.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