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날
호텔 조식을 먹고 용승에서 다시 계림으로 이동하는 길
달리는 차 안에서 바라본 월량산
코끼리 형상의 상비산도 스쳐 지나간다.
가까이 가서 보고 싶은데~~~
마음 뿐~~~
요산
리프트를 타고 요산으로~
일부 중국인들은 등산롤 이용하여 요산을 오른다.
높은 곳에 올라보니 올록볼록 산봉우리들이 한눈에 보인다.
3만 6천 봉우리란 게 실감난다.
가운데 와불형상의 산봉우리도 보이고~
계림 제1산 요산(해발 909m)
출세와 건강의 문
다시 리프트를 타고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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