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밭
직소폭포
올라갈 때는 보이지 않던 노랑붓꽃이
내려갈 때 딱 두 송이 보여준다.
작년에 보았던 계곡가의 노랑붓꽃들이 자취를 감추었다.
나중에 알고보니 공원입구로 모두 옮겨 심어 놓은 것이다.
계곡가에 있을 때가 더 이쁜데
아쉬움이 남는다.
'♡강산愛♡ > 온누리 꽃누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줄댕강나무, 뻐꾹채, 지치, 애기풀 등 (0) | 2018.05.26 |
|---|---|
| 큰앵초(흰색),세잎종덩굴(노랑),화살나무꽃,감자난초 등 (0) | 2018.05.26 |
| 남바람꽃 (0) | 2018.05.02 |
| 지리산 달궁계곡의 수달래 (0) | 2018.05.01 |
| 흰얼레지 (0) | 2018.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