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픈 호스텔에 빈 방이 없어 되돌아나와
아름다운 해안가를 달려 듀피보구르로 향한다.
아름다운 Sysla해변가
빛깔과 線이 예술이다.
가는 곳마다 보물을 찾는 기분이다.
듀피보구르 캠핑장(Djupivogur)
체크인은 항구 바로 앞에 있는 Hotel Framtid에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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