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산성 산림욕장에서 서랑저수지로 발길을 옮겼다.
물이 없어 저수지는 지저분해보이고~
저기 하얀 건물은 매물로 나와있다.
반복되는 꿈에 보았던 느낌의 장소이나
꿈 속의 집은 좀 더 높은 곳에 위치했다는~
되돌아나가는 길에 보니 도로변 바로 옆이다.
서랑저수지 산책길
팔각정
장날에 관한 詩 모음
뚝방이 있는 곳은 물이 넘실넘실
클래식 음악이 자동으로 나오는 의자
서랑문화마을
솟대
벌써 땡볕이 걷는 즐거움을
감소시킬 것 같으니
이를 어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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