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송이 개화(7월 19일)
다음 날 두 송이
그리고 날마다 한 송이씩 더해 4 송이가 피었다.
처음 피었던 송이는 8일 만에 색이 바래간다.
다른 꽃들에 비해 꽤 오랫동안 꽃을 보여주는 해오라비난초가
끕끕한 장마철에 햇살같은 존재가 되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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