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산愛♡/속삭이는 베란다

란타나

아라비카노 2008. 9. 29. 09:08

 

 

 

 

 

 

 

넝쿨이 되어버린

란타나의 화련한 물결

(역시나 초점이 잘 안 맞춰진다)

 

 

 

 

 

 

 키가 불쑥 커버린 란타나가

잉태한 노오란 꽃망울 활짝 터뜨려

가을의 정취를 물씬 풍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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