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때 참전 온 프랑스 의무군
홍천군 두촌면 장남리에서
1951년 5월 한국군 부상병을 구출하고
34세의 젊은 나이로 지뢰를 밟아 사망하였지만
쥴 쟝루이 소령의 자유 수호 의지와
주민들의 치료까지 맡아 준 인도주의 정신은
영원히 살아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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