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문
얼마나 가물었는지 바닥이 보인다.
종
달리는 사람들
얼마만인가! 단발머리 소녀들...
무심결에 열어 본 철문 안에 거울이 있었나보다.
변신
첨엔 왜 변신이라했나? 생각했다.
보는 각도에 따라 달라보인다.
움트는 산수유
며칠 후엔 꽃이 활짝 피겠지!
개나리도 지지않을세라 피어나고...
정녕 봄은 이리도 빨리 찾아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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