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의 쉼터♡/충청도

왜목마을

아라비카노 2009. 8. 4. 17:31

 

 

 

 

 

 

 

 

 

모델놀이 중...한송이님이 생각나~~~

 

 

 

저기에 차를 주차하고 연락처도 없이 사라져버린 차 주인

물이 밀려들기 시작하니 주위사람들만 안절부절..

차바퀴까지 물은 차오르고

걱정하던 사람들도 밀려드는 물을 피해 위로 올라가고

잠시 후 경찰관이 유리창문을 열고

 소방대원이 줄을 묶어 조금씩 끌어내기 시작하자

그 때서야 방송이 나오지만 주인은 오질 않고...

 

 

 

 

서해대교를 지나며

 

 

바다가 보고싶어 무작정 간 곳

해가 뜨고 지는 왜목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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