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산愛♡/산길을 벗 삼아

오대산의 상고대

아라비카노 2010. 2. 11. 20:40

 

용솟음치는 모습

 

달님만 그려 넣으면 푸른 달밤의 풍경이다.

 

 

서로 손잡고 어깨동무

 

 

 

 

 

돌틈 사이를 장식한 어린 상고대

 

'♡강산愛♡ > 산길을 벗 삼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문산에서 봄을 느끼다.  (0) 2010.02.25
눈이 내리는 남한산성  (0) 2010.02.18
오대산  (0) 2010.02.10
남한산성  (0) 2010.01.18
새해 첫날의 설악산 대청봉  (0) 2010.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