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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졸졸 흐르는 계곡물 소리가 봄을 알려준다.
정상으로 가는 길에 뒤돌아 본 마당바위
하얀 눈길
푸른 소나무
용문산 정상
봄날처럼 포근한 날에 용문산에 오르다.
맑은공기에 계곡물소리 또한 우렁차고
새들의 고운 노래로 샘솟는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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