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맞닿아 있는 대암산 용늪은
하늘로 올라가는 용이 쉬어가는 곳이란다.
베일에 가려진 그 숲은 민간인 통제구역으로
생태학교의 자료로만 관찰해야 한다.
특별한 체험을 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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