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의 쉼터♡/서울.경기.인천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2)

아라비카노 2010. 9. 10. 10:11

 

 

백제 금동 대향로 (국보 제287호)

 

  

 

 

 

 

 

 

 

 

 

 

부뚜막-철(삼국시대 5~6세기)

 

말 탄 사람이 그려진 벽화 (삼국시대-고구려)

 

네 귀 달린 항아리-청동

 

못신-금동

 

초두(액체를 데우는 그릇)-청동

 

관 꾸미개-금

 

통나무로 갑옷 만드는 틀을 만들어 갑옷을 제작하였다.

 

뿔모양 잔

 

 

 

 

 

 

 

금관과 허리띠

 

귀걸이

 

남분 금제 관 꾸미개

 

배모양 토기-뱃사공이 앉아서 노를 젓고 있다.

(배는 영혼을 이승에서 저승으로 옮기는 수단으로 여겼다.)

 

남과 여 그리고 사랑을 주제로 만든 토기

 

북한산 진흥왕 순수비(국보 제3호)

 진흥왕은 가야 소국의 완전병합, 한강 유역의 확보, 함경도 해안지방 진출 등 활발한 대외정복사업을 수행하여

광범한 지역을 새로 영토에 편입한 뒤 척경(拓境)과 순수를 기념하여 비석을 세웠다.

현재 남아 있는 비는 창녕비·북한산비·황초령비·마운령비 등 모두 4기로,

당시의 삼국관계와 신라의 정치상·사회상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자료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