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찾아온 여름 바닷가로~~
아직은 한산한 해수욕장이다.
해변의 연인
바닷가를 둘러보고 되돌아 나오는 길에
맨발로 모래를 밟아보았다.
그 느낌
말로 형언할 수없을 정도다.
아마 맨발로 모래를 밟아보지 않고는
상주 은모래 해수욕장을 다녀왔다고 감히 말할 수는 없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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