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의 쉼터♡/경상도

남해-상주 은모래비치

아라비카노 2013. 6. 6. 00:14

 

 일찍 찾아온 여름 바닷가로~~

 

 아직은 한산한 해수욕장이다.

 

 

 

 

 해변의 연인

 

 

 

 

 

 

 

 

 

 

 

 

 

 

바닷가를 둘러보고 되돌아 나오는 길에

맨발로 모래를 밟아보았다.

그 느낌

말로 형언할 수없을 정도다.

아마 맨발로 모래를 밟아보지 않고는

상주 은모래 해수욕장을 다녀왔다고 감히 말할 수는 없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