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하얏트호텔
중문색달해수욕장
유도화
야고가 피기 시작했다.
후텁지근하게 무더운 날씨라 물줄기만 봐도 시원하다.
한여름에 올레길을 걷는다는 것은 무리다.
더구나 73년 만에 찾아온 제주의 폭염!
3박4일 동안 그 폭염을 즐기기로~~
'♡내 영혼의 쉼터♡ > 제주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송악산 둘레길을 걷다. (0) | 2015.08.08 |
---|---|
대한민국 최남단 마라도(馬羅島) (0) | 2015.08.08 |
섬속의 섬 우도(牛島)트레킹 & 오설록 녹차박물관 (0) | 2015.08.07 |
1100고지 (0) | 2015.05.19 |
삼나무가 울창한 절물자연휴양림과 한라수목원 (0) | 2013.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