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간을 이용하여 올레 12코스 일부인 수월봉 해안을 따라 걸어본다.
수월봉에는 수월이와 녹고 남매의 슬픈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등대가 보이는 섬이 차귀도
수월봉 갱도 진지
누이를 목놓아 부르는 녹고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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