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랜드 기차를 타고 이동
중간지역에서 한 번 더 갈아타야 한다.
단체관광객이 몰려오고~
키즈타운
철길 건너로 가면 곶자왈 트레킹을 할 수 있다.
노랑꽃무릇
바위 위에서 섬개벚나무와 단풍나무가 함께 자란다.
중국인 단체관광객은 메르스 여파로 보이지 않았지만
가끔씩 자유여행 팀들이 보인다.
중국인도 핑크를 좋아하는 듯~
곶자왈 형태가 드러난 숲
곶자왈(Jeju Gotjawal)은 숲을 뜻하는 제주 사투리 ‘곶’과 자갈을 의미하는 제주 사투리 ‘자왈’을 합쳐 만든 글자로
화산 분출할 때 점성이 높은 용암이 크고 작은 바위 덩어리로 쪼개져 요철(凹凸)지형이 만들어지면서
나무, 덩굴식물 등이 뒤섞여 원시림의 숲을 이룬 곳을 이르는 제주 고유어이다.
'♡내 영혼의 쉼터♡ > 제주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레 12코스 수월봉 해안트레킹 (0) | 2015.08.09 |
---|---|
제주 신창 해안도로에 있는 풍차 (0) | 2015.08.09 |
송악산 둘레길을 걷다. (0) | 2015.08.08 |
대한민국 최남단 마라도(馬羅島) (0) | 2015.08.08 |
올레 8코스 해안길을 따라~ (0) | 2015.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