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승생악은 왕의 말이 태어난 곳이라 붙여진 이름으로 어승생오름이라고도 한다.
어승생악 정상(1,169m) 표지석
멀리 백록담과 윗세오름, 만세동산 등이 보인다.
구름도 몽실몽실
양털구름이당!
1100고지 분단나무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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