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0년 부터 부다페스트의 변천사
1860-1870-1880
1890-1900-1910
1920-1930-1945
제 2 전망대에서 바라본 모습
글루미 선데이에서 보았던 세체니 다리도 보인다.
다뉴브 강물은 시리도록 파랗고~
폭격의 흔적이 남아있는 벽
가이드는 여기까지만 설명을 해주고
저 뒤가 궁금하여 또 올라가 본다.
해방기념으로 월계수 잎을 들고 있는 자유의 동상
14m높이의 동상은 1945년 소련에 의해 독일로 부터 해방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졌다.
국회의사당
세체니 다리
마음은 세체니 다리를 걷고 있는데 몸은 버스에 실려 이곳을 벗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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