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날개♡/헝가리-16

세 자매 동유럽을 가다/ 겔레르트 언덕에서 바라본 세체니 다리

아라비카노 2016. 12. 11. 19:32







1850년 부터 부다페스트의 변천사




1860-1870-1880



1890-1900-1910


1920-1930-1945



제 2 전망대에서 바라본 모습

글루미 선데이에서 보았던 세체니 다리도 보인다.

다뉴브 강물은 시리도록 파랗고~



폭격의 흔적이 남아있는



가이드는 여기까지만 설명을 해주고












저 뒤가 궁금하여 또 올라가 본다.






해방기념으로 월계수 잎을 들고 있는 자유의 동

14m높이의 동상은 1945년 소련에 의해 독일로 부터 해방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졌다.





















국회의사당



세체니 다리

마음은 세체니 다리를 걷고 있는데 몸은 버스에 실려 이곳을 벗어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