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암사에서 나와 문경석탄박물관으로 갔다,
다양한 화석
어류 화석
80년 말에도 난방은 연탄보일러를 사용했다.
며칠 씩 집을 비운 뒤 연탄불을 피우기 전까진 방이 추웠던 시절이 있었다.
연탄불이 가장 싫었던 건 한밤중에 연탄을 갈러 나가야 하는 것이었다.
갱도 체험관 가는 길
가볼만한 곳으로 봉암사, 대성사, 김룡사가 있다는~
은성갱
문흥사
진폐재해자 순직위령제를 모시는 사당
광부들의 사택
1박2일 촬영지인 문경석탄박물관
1960~70년 대 사택촌을 배경으로 당시 광부들의 생활상을 볼 수 있다.
이발관
주막, 가게, 식육점
'♡내 영혼의 쉼터♡ > 경상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진 천축산 불영사(佛影寺) (0) | 2018.08.23 |
---|---|
가은 드라마 세트장/연개소문,천추태후, 근초고왕, 별순검 촬영지 (0) | 2018.05.26 |
자연을 선물한다~5탄/ 부처님 오신 날 문경 봉암사엘 가다. (0) | 2018.05.23 |
영천 은해사 거조암 영산전(국보 제14호) (0) | 2018.01.29 |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 숲인 함양 상림숲 (0) | 2017.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