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의 쉼터♡/경상도

문경 석탄박물관

아라비카노 2018. 5. 26. 15:41



봉암사에서 나와 문경석탄박물관으로 갔다,












다양한 화석



어류 화석















80년 말에도 난방은 연탄보일러를 사용했다.

며칠 씩 집을 비운 뒤 연탄불을 피우기 전까진 방이 추웠던 시절이 있었다.

연탄불이 가장 싫었던 건 한밤중에 연탄을 갈러 나가야 하는 것이었다.












갱도 체험관 가는 길






가볼만한 곳으로 봉암사, 대성사, 김룡사가 있다는~






은성갱















문흥사

진폐재해자 순직위령제를 모시는 사당



광부들의 사택



1박2일 촬영지인 문경석탄박물관

1960~70년 대 사택촌을 배경으로 당시 광부들의 생활상을 볼 수 있다.



이발관



주막, 가게, 식육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