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3대 트레킹]
1.쉐락볼튼(Kjeragbolten)
2.프레이케스톨렌(Preikestolen)
3.트롤퉁가(Trolltunga)
새벽 4시에 일어나 트롤퉁가로 향한다.
새벽녘 반달이 물에 퐁당~
황새풀
황금바위산이 되어가는 시간
사진으로만 보았던 트롤퉁가~
트롤퉁가 바로 위의 텐풍
트롤퉁가에 빛이 들기까지 기다리는 1시간이 요번 트레킹 중에서 가장 추웠다.
트롤퉁가 끝에 빛이 들어오니 기다리던 순서대로 인증샷을 찍기 시작했다.
드론으로 촬영하는 사람들도 있고~
이른 시간인데도 트롤퉁가 뷰포인트에 사람들이 모여들고 있다.
이 사람들은 밤새 걸어왔나보다.
텐트 안에서 바라본 사람들
산악자전거를 타고 트롤퉁가를 오르는 사람들
손바닥난초
첫날 10km를 걷고
둘쨋날 18km를 걸어서 트롤퉁가 주차장에 도착하므로써
노르웨이 3대 트레킹을 모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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