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3대 트레킹]
1.쉐락볼튼(Kjeragbolten)
2.프레이케스톨렌(Preikestolen)
3.트롤퉁가(Trolltunga)
Trolltunga road
왕복 28km로 10시간 소요된다고 한다.
트롤퉁가 주차장
트롤퉁가 트레킹 시작점
도로를 4km 걸어가야한다.
도로를 4km 걸어올라오면 본격적인 트롤퉁가 트레킹 코스로 들어선다.
끈끈이주걱
벌레잡이제비꽃으로 보인다.
트롤퉁가 9km 남겨둔 시점에서 캠핑할 수 있는 구역을 알려주고 있다.
기생꽃
주인을 잘 만났다고 해야하나~
잘못 만났다고 해야하나~
벌써 휴식중인 트레커도 있당~
국립공원 직원이 트레커들의 질문에 답해주고 있다.
노루발풀
우린 이 자리에 텐트를 치고 저녁을 해먹었다.
트롤퉁가를 4km 남겨둔 지점이므로
10km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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