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타나요쿨 국립공원 내에 데티포스와 셀포스가 있다.
데티포스의 물살을 바라보면 위압감이 든다.
데티포스
높이는 44m, 너비는 100m에 달하며 초당 50만 리터의 물이 쏟아지며
물보라를 만들어낸다.
영화 '프로메테우스'의 첫 장면이 바로 Dettifoss.
셀포스
높이 10m, 너비 183m의 폭포로 데티포스보단 아기자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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