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날개♡/아이슬란드-18

바트나요쿨 국립공원에 있는 Dettifoss와 Selfoss

아라비카노 2018. 7. 31. 09:20











바타나요쿨 국립공원 내에 데티포스와 셀포스가 있다.





















데티포스의 물살을 바라보면 위압감이 든다.



데티포스

높이는 44m, 너비는 100m에 달하며 초당 50만 리터의 물이 쏟아지며

물보라를 만들어낸다.

영화 '프로메테우스'의 첫 장면이 바로 Dettifoss.


































































셀포스

높이 10m, 너비 183m의 폭포로 데티포스보단 아기자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