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날이 흐리고 해질 무렵이라서 온통 잿빛과 같았는데
이른 아침 다시 가본 흐베리르는 色으로 유혹한다.
언덕을 향해 걸어올라가본 흐베리르
어쩜 이리도 아름다운 빛을 만들어 낼 수 있는지~
마치 아름다운 보석의 원석을 보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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