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촉촉히 내리는 날
하루가 다르게 연두는 농익어가고~
눈에 거슬리던 빌딩 숲도
물에 잠기니 한층 돋보인다.
봄봄봄
깜찍하니 이쁘당!
서호천으로 가는 길
향미정
모수길로 이어지는 곳
농대교
남수원 방향으로 가는 길은
방치상태로 새로운 정비가 필요해 보인다.
다시 서호저수지로~
수원성 감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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