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날 커피 도보길을 걷는다.
안양천변에는 튤립이 한창이다.
벚꽃 엔딩
청유채꽃
벚꽃은 지고
새잎이 나오다
연초록이 가장 예쁜 봄날
월드컵 경기장과 하늘공원이 보이는 강변
새롭게 월드컵대교가 들어서는 중이다.
월드컵대교는 11월 30일까지 공사 중이란다.
성산대교
선유교를 지나 선유도 공원을 지나간다.
합정역 근처에 있는 어반 플랜트 카페에서
카푸치노도 아니고 아메리카노도 아닌
참 오랜만에 에스프레소를 마셔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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