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편제길에서 내려와 미항길로~
소달구지기 있어 한번 타보고~
벽화골목으로 들어선다.
스치면 인연
스며들면 사랑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 것 같은 날씨
2019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
(4.6~5.6)
느림의 섬~청산도
다시 가게되면 캠핑을 하면서
여유롭게 섬을 둘러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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