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한옥마을 거리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후 폭풍으로 신여성의 옷차림을 한 사람들이 눈에 띈다.
월매라고 불렀던 할머니 일행들~
이런 한복들이 중국에서 만들어져 온다고 한다.
우리네 전통한복은 자취를 감추고~
신여성의 의상도 대여해 입을 수 있다.
투호놀이를 즐기는 연인
전주 전동성당
조선시대 천주교도의 순교터에 지은 성당
최명희 문학관(전주)
최명희(1947~1998):전주출생
1980년 단편소설'쓰러지는 빛'이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작가는 주로 우리민족의 풍속과 혼을 드러내는 작품을 주로 발표하였으며
주요 작품으로는 '몌별','만종','주소' 등이 있다.
대표작으론 최명희 작가의 유작이면서 미완성작인 혼불이 우리의 심금을 울려준다.
소설 '혼불'의 무대인 남원에는 혼불 문학관이 있다.
독락재
작가의 삶과 작품들을 전시해 놓은 곳이다.
작가 최명희
혼불
친구에게 쓴 편지
손글씨에 옛 정서가 되살아난다.
혼불 1권~10권
'♡내 영혼의 쉼터♡ > 전라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익산 왕궁리 오층석탑(국보 제289호) (0) | 2019.08.06 |
---|---|
신안 천사대교 (0) | 2019.05.07 |
임실 치즈테마파크 (0) | 2019.05.04 |
임실 문학기행/김용택 시인의 집 (0) | 2019.05.03 |
해남 미황사 (0) | 2019.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