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더 그림

풍경화 건물

정원을 별장으로 가꾸면서 현재의 모습으로 주거생활공간과 카페로 거듭났다고 한다.

2005년에 처음 방송 촬영을 시작하여 지금까지 60여 편에 이르는 촬영을 하였다.

더 그림

이용시간

평일 10:00(am)-일몰 시

주말 09:00(am)-일몰 시

매주 수요일 휴무(단, 수요일이 공휴일이면 운영)

입장료:7천원(카페에서 음료 1잔과 교환)

산수화 건물

다양한 소품들을 활용하여 연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

산수화 건물 내부

수채화 건물

수입생활용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음료를 교환할 수 있는 카페

스케치 건물 내부

풍경을 바라보며 힐링할 수 있는 쉼터

와인도 판매

온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