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제역에서 만나 안산자락길로~
자락길 전망대
그제도
어제도
오늘도
날씨가 넘좋다.
상드님 인솔하에 70명의 행렬이 이어진다.
능안정에서 휴식
메타쉐콰이어길
꽃길
물레방아가 있는 곳
홍제천 산책路 미술관
홍제천 산책로 미술관
그림을 걸어놓으니 특별한 교각이 되었다.
경의선 숲길
연남방앗간 카페
가정집을 개조하여 카페로 거듭나다.
카페 내부
<누군가의 작업실>,<누군가의 책방>이라는 방이 있고
각 방마다 내부 인테리어가 다르다.
연남방앗간의 시그니쳐 메뉴인
참깨라떼와 자두에이드
다시 홍대입구쪽으로 걸어오다
어느 골목길로 들어서니
2층에 아레아레아 카페가 있어 들어가보았다.
아메리카노와 애플파이를 주문
아메리카노는 우리에게 익숙한 맛이 아니다.
신맛이 가미된 아레아레아만의 아메리카노다.
길 위에 그려진 발그림
그 흔적을 따라 色을 입히면
찰나의 감정들이 오묘한 빛으로 태어날 것 같다.
-바다의 걷기 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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