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6
도심에도 눈이 내렸다.
봄을 기다리는 시기에 내린 폭설이지만
새하얀 눈은 여전히 설레임을 안겨준다.
나뭇가지에 소담스럽게 쌓인 눈
눈길을 걷는 즐거움
이수봉 54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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