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에서 에어로플로트를 타고 모스크바 공항으로 출발
모스크바에서 비행기를 갈아타고 노르웨이로~
모스크바 공항
드뎌 노르웨이 오슬로 공항으로 슝~
오슬로 공항에서 차를 타고 약 40km를 달려 Drammen으로 향했다.
드람멘 역 근처에 예약된 호텔에 밤 늦게 도착하여
다음 날 트레킹하기 좋게 짐을 다시 꾸린 후 잠이 들었다.
다음 날, 호텔 조식을 맛있게 먹고
Drammen 역 근처를 줄러보았다.
드람멘 역 광장
Drammen 역
역 내부
드람멘을 출발하여
노보텐 지방을 지나다 들러본 헤달목조교회
노보텐 지방에 있는 Heddal Stavkyrkje(헤달 목조교회)
약 800년 된 중세 목조교회로 노르웨이에서 가장 큰 Stave식 교회이다.
피나무 열매
아름다운 풍광을 보며 점심을 먹었던 곳
경치가 아름다워 잠시 멈춰선 곳
장구채
차로는 하나로 되어있으며 도로폭이 좁아 마주오는 차량이 있으면 기다렸다 지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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