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다시 찾은 담양 죽녹원
죽마고우 길
사랑이 변치않는 길
운수대통 길
추억의 샛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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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을 뚫고 삐죽삐죽 올라 온 죽순과
대나무 숲 사이로 찬란한 태양의 숨결을 느끼며
사계절의 죽녹원을 그려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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