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원(1921~2005)
신사동 갤러리 현대
움직이는 듯한 선의 과감한 터치에서 생동감이 넘치고
화려한 색의 대비가 조화를 이룬 점묘화 기법이 인상적이었다.
작가 '이대원' 님의 후덕한 인상만큼이나
따스한 색감이 삶의 기쁨을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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