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을 방불케하는 날..여기저기 공사 중 먼지 날리우고
시원스럽게 늘어진 버드나무
코끼리 아저씨...멀리서 볼 때는 움직임이 없으니 동상처럼 보였다.
무언가 큰 잘못을 저지르고 도망을 가서 짠하게 앉아있는 모습처럼 보이는 우습광스런 장면.
원숭이 엉덩이는 빨갛다고 민망하지만 확실하게 보여주고..ㅎㅎ
어린이 대공원 식물원의 돌단풍
끈끈이주걱
알로에티크르미
카스테리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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