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14세 때 완공된
르네상스 양식으로 르와르의 고성 중에서 가장 큰 성으로
사랑의 힘으로 만들어진 남자의 성이라고도 한다.
외관이 화려하며 웅장한 샹보르 성이다.
주변엔 사냥을 했던 큰 숲들이 울창하게 우거져 있다.
이른 아침에 찾아가 한적한 고성을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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