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르 강변에 16세기에 쉬농소 성을 건축하면서,토마스 보이에와 그의 부인 까트린 브리소네는
데 마흐끄 가문의 성채와 요새화된 제분소를 완전히 없애버리고 유일하게
소탑 데마흐끄 타워를 르네상스 스타일로 완전히 변경하여 간직하였다.
앞쪽 정원은 성 벽 주위를 둘러싼 호를 비롯한 중세기의 예전 성 모습을 그대로 나타내고 있다.
타워옆에 데 마흐끄 가문의 상징인 독수리와 전설적인 괴물로 장식된 우물이 아직도 남아있다.
프랑수아1세의 불도마뱀 장식과
신의 은총으로 프랑수아,프랑스의 국왕 그리고 끌로드,프랑스인들의 왕비라는 글이 새겨져 있다.
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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