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9년에 사실주의 화가 쿠르베가 '폭풍우가 지나간 에트르타 절벽'을 그리고
1872년에는 풍경화가인 코로가 이곳에 머물렀고,
인상파 화가 모네는 사실적이던 에트르타의 절벽에 빛과 반사를 넣어서
1868~1869, 1883~1887년에 에트르타의 유명한 그림을 남기기도 했다.
인상파의 선두주자였던 보댕도 1884년부터 4차례에 걸쳐 이곳을 방문해
'팔레즈의 역류'를 그리기도 했다.
노트르담 드 라르드 교회
이름모를 난 한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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