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지항
내지항에 내려 산행시작
지리망산으로 불리우는 지리산
옥녀봉의 진달래
대항
삼천포 화력발전소
진달래가 만개한 사량도의 비경을 가슴에 담아온 날
(내지항-지리산-불모봉-옥녀봉-대항: 4시간 30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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