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클리온 고고학 박물관

 

이라클리온

크레타 섬의 가장 큰 도시이며 주요 항구로

고대 미노아인들의 중심지였던 크노소스 바로 북서쪽의 북쪽 해안에 있다.

지명은 고대 로마 항구 헬라쿨레움에서 유래되었는데 이 항구는 이 도시와 같은 위치에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사라센인들이 크레타를 지배했던 9세기에 이 도시는 섬의 수도였으며, 호(壕)를 뜻하는 아랍식 이름인 한다크로 불렸다.

 그후 1204년 베네치아인들이 섬을 매입하면서 이 명칭은 칸디아로 와전되었다.

 베네치아인들이 도시 주위에 세운 방대한 성벽이 대부분 남아 있다.

 

백합왕자

 

 

화려한 문양의 토기

 

황금벌의 문양의 장신구

 

 

에게 문명의 도자기

 

그리스 문어 꽃병

 

갑오징어 꽃병

 

 

황소를 뛰어넘는 사람

 

황소와 싸우는 투우사 프레스코화

 

웨이브 머리의 댄서

 

라 파리지엔느

 

 

 

긴 잔을 들고 있는 사람

 

 

 

황소머리 모양의 동석 단지

 

 

뱀을 들고 있는 여신상

크노소스 중앙 성당에서 발굴된 여신상은 신성한 뱀을 들고 있다.

뱀은 재생을 나타내고 가슴은 풍요를 나타낸다.

 

 

 

고대 그리스의 진흙집

 

 

 

 

 

 

 

 

 

 

에게해 문명의 상형문자-파이스토스판

 

청동으로 만들어진 그릇

 

 

 

 

 

 

 

 

제우스와 헤라 여신 상

 

 

 

 

 

나무 위의 도마뱀